Products/digital 2007/12/07 00:08
번호이동!

다시 찍기 귀찮아서 그냥 EV-KD350으로 찰칵!
LG-LH2000으로 바꿨는데 기기값 59,000원, 기분존 알리미 19,800원,
부가 서비스로 기분존 프리미엄 요금제 30,000원, 문자콜링팩 3,300원,
안심데이터요금제 3,000원 이렇게 1월 15일까지 유지 하는 조건으로 샀다.
번호도 나름 맘에 드는 걸로 바뀌어서 좋고,
현 시점에서 KTF에서 이동할 수 있는 SK와 LGT 중에
가격이 저렴하면서 영상통화 + DMB 되는 모델이라 참 마음에 든다.
LGT의 경우 mp3가 뮤직온(현재는 Qup)으로 인터페이스가 통일 되어 있어서
mp3 들으면서 문자 보내기는 가능하지만 다른건 전혀 안 되고,
mp3 듣기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폴더별 정리, 여러개의 플레이리스트 정리
등의 기능이 없어서 조금 섭섭하긴 하다. 이전에 쓰던 KTF용 EV-KD350의 경우
폴더 만들어서 넣어주면 딱 앨범 별로 듣기 엄청 편했기에...
LGT는 mp3 인터페이스 통일화를 시킬거라면 좀 더 멋지게 만들것이지 좀 성의 없어 보인다.
다행히 DMB 보는 도중에는 문자 및 전화 송수신이 다 가능하고
타임머신 기능까지 있어 DMB는 만족스럽다.
그리고 기분존 요금제에 관심이 없다가 이번에 알았는데
기분존 알리미가 설치된 지역 30m 내에서는 1시간에 780원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으로 휴대폰 -> 집전화로 할 수 있다는 것!
괜찮은거 같다. 그리고 휴대폰 -> 휴대폰일 경우는 10초당 9원이고...
KTF 때보다 요금이 더 적게 나올거 같은 예감.
6개월 잘 쓰고 또 바꿔야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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